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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이 엑소 첸백시(백현 시우민 첸)와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 첸백시가 백현의 개인 법인을 통해 개인 활동만을 하게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신규 전속계약은 유효하고 엑소 그룹활동도 계속할 것이다. 구체적인 정산 조건에 대해 밝힐 수는 없으나 회사와 합의한 바에 따라 첸백시 3인의 개인 활동도 가능하다"고 해명했다.
SM은 첸백시와 합의를 했던 것은 엑소와 팬들을 지키기 위해서였고, 백현의 독자 행동에 대해서도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