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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 cantabile 기억하고 함께해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덕분에 행복한 월요일이에요", "바쁜 월요일이어도 좋아요" 등 여러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개최한다. 오는 9월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렛미플라이'로 관객들과 만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