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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독보적인 일본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같은 해 두 작품이나 '밀리언' 인증을 받은 해외 아티스트는 세븐틴에 앞서 머라이어 캐리뿐이었다. 세븐틴의 위상과 높은 현지 인기를 알 수 있다.
세븐틴은 오는 23일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를 발매한다. '올웨이즈 유어스'에는 신곡 '이마-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今 -明日 世界が終わっても-)', '사라사라'를 포함해 총 27곡이 수록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