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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우성(50) 감독이 "'보호자' 촬영 중 겪은 부친상, 힘들었다"고 말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자신을 쫓는 과거로부터 벗어나 평범하게 살고자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 김남길, 박성웅, 김준한, 이엘리야, 박유나 등이 출연했고 정우성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0 09:48 | 최종수정 2023-08-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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