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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2NE1 시절을 떠올렸다.
산다라박은 "지금 계속 식단 하는 중이기 때문에 12시 반에 끝나면 회식을 하고 그 다음날도 행사 스케줄이 있긴 하지만 아주 행복한 스케줄이다. 아니 이런 뮤직비디오가 있냐. 요즘 세상 좋아졌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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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0 20:45 | 최종수정 2023-08-1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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