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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타로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혼자 움츠리고 있을 때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던 것들이 세상 밖으로 한 걸음만 나와도 보이고 들리게 된다. 밝은 빛으로 나아갈 힘은 내면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혼자 끌어내지 못하는 내 안의 긍정을 함께 꺼내서 키워보자"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기사입력 2023-08-11 01:03 | 최종수정 2023-08-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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