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밀수'가 여름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2위는 6만 5402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밀수'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93만 26명으로, 4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만 4960명이 관람한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이 3위를 기록, 누적 관객수는 645만 2778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1 11:57 | 최종수정 2023-08-11 11:58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