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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소식좌'로 변신했다.
평소 대식가로 유명한 최화정은 작은 도시락을 먹으며 "진짜 하루에 딱 요만큼만 먹으면 너무 좋은데"라고 말해 공감을 샀다.
네티즌들은 "용량이 넘사벽", "아이디어 대박", "소식좌셨나요?", "재활용 짱 멋지다", "양이 너무 적다", "오늘도 배워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입력 2023-08-12 00:53 | 최종수정 2023-08-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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