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 출연했던 배우 이경표가 오늘(12일) 별세했다. 향년 61세.
한편 고인은 1970년대 활동했던 포크 듀오 '그린빈스' 멤버 박재정의 배우자이자 작곡가 박시춘 선생의 며느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오전 8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