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무한도전'에 관련해 폭탄발언은 했다.
이어 박명수는 "'무한도전' 때는 좀 하기 싫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무한도전' 때는 지분이 나뉘는 경우가 많았다, 열심히 해봐야 남 좋은 일 한다는 생각도 가끔 들고 막상 그때 돌아가도 저는 열심히 안 했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3 11:5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