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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짧은 머리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RM은 "간이 술의 양보다 술을 마시는 빈도수가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중간중간 디톡스 하려고 한다. 알코올 중독 아니다"라고 웃으며 "어차피 이제 곧 못 마실 시기가 오니까 좀 마셔도 되지 않냐"며 군 입대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BTS 멤버중 진과 제이홉은 이미 입대한 상태고 슈가도 최근 입영 연기를 취소하고 군입대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