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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카라(KARA)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를 하며 심경을 전했다.
함께한 사진에서 한승연은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가득한 보호소를 찾은 모습이다. 작은 강아지들을 품에 안고 활짝 웃는 한승연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동물구조·보호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KDS)는 지난달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불법 번식장에서 강아지 253마리를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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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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