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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만화영화 '날아라호빵맨'의 잼 아저씨, '명탐정 코난'의 브라운박사를 연기한 성우 황원이 지난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이른 2020년까지도 '날아라 호빵맨' 녹음에 참여했으나 2021년부터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활동을 멈췄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전 6시40분이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4 09:26 | 최종수정 2023-08-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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