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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혼자 밥을 짓기 시작한 아들 신우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이분으로 말씀 드릴 거 같으면 요리 명인이다. 지금 방학을 맞이해서 집에 매일 계신다.저도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분이 얼마 전부터 밥을 짓기 시작하셨다. 그걸 한 번 소개해드리고 싶었다"고 아들 신우를 자랑했다.
김나영의 자랑에 신우는 "유튜브에서는 3살이 밥 지었다"고 말했고 김나영은 "그래?그 럼 너 늦었어 빨리 해"라고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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