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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이혜원이 자녀 훈육법에 대해 밝혔다.
'여자 이혜원'으로서는 자신을 "늘 노력했던 사람"으로 보면서 "제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여자로서 외모도, 내면도 채우려고 했다. 끊임없이 누구의 아내, 엄마가 됐기 때문에 항상 노력을 했다. 가끔 애들에게 질문했을 때도 그런 대답을 듣고 싶어 했는데 해준 적은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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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4 13:35 | 최종수정 2023-08-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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