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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홍수아가 성형 및 부작용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홍수아는 예전 얼굴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냐는 '돌싱포맨'의 질문에 "저 진짜 다 했다. 아예 다 했다"라고 셀프 성형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홍수아는 "저는 성형한 게 전혀 창피하지 않고 오히려 콤플렉스를 극복했기 때문에 제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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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15 21:48 | 최종수정 2023-08-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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