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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성형'을 솔직히 고백했다.
너무 잘 된 성형 덕에 현재는 성형 정보 문의를 꾸준히 받고 있다고. 개인 계정을 찾아와 성형 정보를 묻는 사람도 다수다. 홍수아는 이에 "제 활동 기사에 성형 관련 악플이 많다. 그러면서도 뒤로는 정보를 다 물어본다. 저에게 인생이 달린 문제라며 어디서 성형했는지 알려달라고 부탁한다"고 했다.
심지어 홍수아가 소개한 성형외과는 '대박'이 날 정도라고. 홍수아는 "거의 100명 가까이 제가 소개시켜준 곳에서 눈을 성형했다"고 고백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