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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프랑스에서 잊지 못할 생일을 보냈다.
이후 강수정 가족은 레스토랑으로 향해 강수정의 46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다. 레스토랑 직원들이 생일 파티를 열어줬고 다른 손님들도 박수로 강수정의 생일 파티를 축하해 줬다. 강수정은 "얼굴이 빨개졌다"라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재직 중인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8-16 18:29 | 최종수정 2023-08-1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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