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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대호는 공시생 구독자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구독자는 "시험을 준비하고 더워서 산책 좀 하고 있었다"라며 김대호에게 시원한 음료를 건넸다. 이어 "회사를 다녔지만 상반기에 그만뒀다. 지금은 구직 활동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험도 보는 거다. 제 자신이 회사와 안 맞는다고 느꼈다. 효능감을 많이 못 느꼈다"라며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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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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