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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필기 천재다. '소문난 수재' 김희선의 딸 연아양의 '프린트한 듯 넘사벽' 필기 노트가 다시 화제다.
유재석은 또 "딸이 수재로 소문났다는데"라고 물었고, 김희선은 남다른 교육법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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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09년 딸을 출산했다.
김희선은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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