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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오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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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형제 맘' 정주리는 다섯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정주리는 "시댁에 있을때 이번 스케줄이 잡혀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원피스 5벌을 준비했다. 근데 옷이 1개밖에 안 맞는다"며 "시댁에서 나보고 다섯째 임신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기사입력 2023-08-17 11:29 | 최종수정 2023-08-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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