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새론의 '밝은 복귀'는 성공할까.
'비터 스위츠'가 현재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는,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노래라고는 하지만 마냥 밝은 김새론의 모습을 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