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나래와 황보라가 핫한 하트 모래 인증샷부터 선크림 하나로 복근 제작까지, '핫걸'이 되기 위해 도전한다.
오늘(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MZ 유행을 따라 해 보는 박나래와 황보라의 양양 바캉스가 공개된다.
박나래와 황보라는 '핫걸'이 되기 위해 모래 위에 담요를 깔고 해변 태닝을 즐긴다. 박나래는 SNS에서 유행한 선크림 하나로 복근을 만드는 것에 도전한다고.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박나래는 결혼하고 3kg이 쪘다는 황보라의 고민에 코웃음을 치며 "팜유는 하루에 3kg 쪄"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
프랑스 니스 감성으로 시작해 'K-물놀이' 코스로 화룡점정을 찍은 박나래와 황보라의 양양 바캉스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