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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엑소의 리더이자 뮤지컬 배우, 그리고 배우로 활약 중인 수호의 '열일'이 2023년을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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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리더로 2012년 데뷔한 이후 오랜 시간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수호는 지난 7월 11일 3년 만에 정규 7집 앨범을 낸 엑소 멤버들을 다시 뭉치게 만드는 힘까지 보여주기도. 엑소는 이에 '밀리언셀러'의 기록을 이어나가며 각종 차트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고, 음악방송에 출연하지 않고도 1위를 달성하는 등의 활약까지 보여준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