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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신인 때 능력은 없는데 욕심은 많다'고 하더라"며 신인 시절을 떠올렸다.
5위는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었다. 전민기는 "그분들은 능력 대비 꿈이 크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차근차근 올라가야 하는데 보통 신입일 때 많이 찾아온다"며 "내가 생각하는 나는 거대한데 들어가면 작은 일부터 시킨다"라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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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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