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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소미가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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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연습생 때는 데뷔가 너무 간절하지 않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소중한 기회였다. 친구들이 부러워했는데 연습생으로 돌아가니까 조금 불편하더라. 눈치가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시기를 이겨낸 방법으로 "오기였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나를 이렇게 두는 너희 괜찮냐. 나 아깝지 않냐'고 생각을 했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3-08-19 21:31 | 최종수정 2023-08-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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