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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SBS 직원의 고함과 반말 등의 갑질 피해를 받은 가운데, 직원의 사과에도 팬들의 분노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은 "평소 '동물농장' 포토 타임 갖는 곳인데 조이인 줄 몰랐는지 반말하며 소리 지르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팬들은 조이인 줄 몰랐어도 반말과 고함으로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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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14:11 | 최종수정 2023-08-2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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