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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무빙' 박인제 감독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조인성, 한효주의 키스신을 몰아 찍은 이유를 밝혔다.
한효주는 '무빙' 촬영 중 기억 남는 에피소드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20부작이라 되게 오래 촬영했다. 크리스마스랑 새해가 되는 연말연초를 촬영장에서 보냈는데 감독님이 안쓰러우셨는지 마니또를 제안했다. 생각보다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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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2 12:52 | 최종수정 2023-08-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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