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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의 배우 이도겸이 할리우드 유망 감독 강선우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접수한다.
23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강선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이도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엄격해 보이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다가도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차도남 이도겸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 다른 스틸에서 이도겸은 유려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회색 슈트 속 앞섬을 풀어헤친 검은색 와이셔츠 패션을 완벽 소화한 이도겸의 섹시미가 벌써부터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이도겸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금이야 옥이야' 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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