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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을 다룬 방송 후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폐지 청원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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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엔 항의성 글이 3000개 이상 올라왔고, 이에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관련 민원도 폭주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내부 입장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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