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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이 남편 황재균에게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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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카페인 척 최대한 자연스럽게 전화를 받은 지연은 통화가 끝나자마자 다시 창원으로 열심히 달렸다. 마침내 창원에 도착한 지연은 지인과 함께 열심히 호텔 방을 예쁜 파티 장식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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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황재균은 "준비하느라 고생많았다"고 지연에게 볼 뽀뽀를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5 01:43 | 최종수정 2023-08-2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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