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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양소영 변호사가 '재혼클럽'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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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이혼 사례처럼 화수분 쏟아지는 네 자매의 유쾌한 수다는 27일 일요일 아침 9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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