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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몰아주기 편집 논란 속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평온한' 프로그램 종영 소감을 밝혔다.
뜨거운 관심과 찬반여론만큼 시청률도 최고를 찍었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했고, OTT 플랫폼 티빙에서는 실시간 최고 점유율 87.5%를 기록했다.이날 최고 시청률 3.05%, OTT 플랫폼 티빙에서는 실시간 최고 점유율 87.5%를 기록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 시그널'로 다시 돌아온다. 시그널 하우스 퇴소 이후 최초 공개되는 입주자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설렘을 자극하며 여운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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