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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 CHOSUN '명곡 제작소'에 시청자를 웃기고 울릴 사연이 찾아온다.
또한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을 차지한 송가인과 안성훈의 남매 케미도 재미를 더한다. 무명가수 시절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송가인과 안성훈은 당시 느꼈던 서로의 첫인상부터 활동 고충을 거침없이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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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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