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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출연 미국 배우 한국 진출, 내가 제안했었다."
이어 "계속 꿈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요즘은 우리나라 영화가 세계로 나가니까 나중에 영어권에서 충분히 캐스팅될 수 있다"며 "할리우드 못 가면 충무로라도 가야 하지 않겠나. 30대인데 왜 벌써 꿈을 접냐. 나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다"고 조언했다.
이날 박명수는 할리우드 배우를 꿈꾸던 30대 영어 강사 청취자와 통화했다. 이 청취자는 "입이 너무 커서 한국에서는 안 되니까 영어를 열심히 배워서 미국에서 도전했다. 근데 현실을 깨닫고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영어 선생님을 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 줄리아 로버츠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교수님 앞에서 연기를 했는데 취미로 하라고, 즐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