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4'의 제롬과 베니타가 최종커플을 향해 질주했다.
베니타와 제롬이 사는 지역은 차로 30~4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라 놀라움을 샀다.
|
하지만 숙소에 돌아와 제롬은 소라와 노래부르기를 즐겼고 베니타는 그런 제롬이 불만이었다. 그 틈을 이용해 톰이 베니타에게 직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8 06:5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