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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 측이 소속사 어트랙트에 대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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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에 따르면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별보좌관(이하 문체특보)이 22일 한매연과 연매협,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 관계자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피프티피프티 사태와 관련, 탬퍼링 금지 청원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