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과거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가장 먼저 '눈동자' 활동 당시 영상을 보던 엄정화는 30년전 자신의 모습에 "너무 예뻤다. 눈동자도 빤짝빤짝하다. 빛이나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
대망의 '초대' 활동 당시 영상을 보던 엄정화는 "정말 너무 예뻤다. 때는 몰랐다. 내가 저때 저렇게 예뻤는지. 저때가 리즈였네"라고 자신의 미모에 감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8 01:12 | 최종수정 2023-08-28 06:30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