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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경준의 첫째 아들 17살 정안이가 위풍당당한 수학 점수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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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경준은 "정안이가 연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서울에 있는 친할머니 집에서 생활하게 됐어"라며 연기 준비로 서울 생활을 시작한 정안이 부모님과 떨어져 살게 된 상황을 설명하며 아들을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기사입력 2023-08-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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