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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천상계다. 이 비주얼 합, 미(美)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셀린느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과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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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명의 월드 스타의 일본 도쿄의 셀린느 매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경찰차가 호위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현재 박보검과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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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29 08:39 | 최종수정 2023-08-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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