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애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
|
한편 김희애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와 영화 '더 문'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9월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 예정인 김희애는 영화 '데드맨',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공개를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9 14:16 | 최종수정 2023-08-29 14:17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