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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4개월까지 단어로 말하다가 슬슬 한 두 문장씩 말하기에 성공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어디서 이런 말을 배웠나 싶게 다양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상황에 딱 맞는 말을 하는 게 신기해서 매번 놀라고 있는 요즘"이라며 "말도 통하고 대화가 되기 시작하니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럽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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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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