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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솔비가 난자 냉동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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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솔비는 "저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난자 냉동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호르몬 주사 계속 맞아서 몸이 계속 부었다"고 하자, 김새롬도 "나도 고민을 진짜 오래 했다. 과배란 주사를 혼자 놔야 하는데 내가 남편이 있거나 남자친구가 있어서 놔주면 모르겠는데"라며 난자 냉동을 고민 중임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3-08-30 09:25 | 최종수정 2023-08-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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