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개그맨 정형돈이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번 게스트는 정형돈. 정재형이 요리한 음식을 본 정형돈은 "이게 뭐야?"라며 관심을 가졌고 정재형은 "널 위해서 솥밥을 또 준비했다"고 밝혔다.
|
한편, 정형돈은 지난해 부은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이후 정형돈은 다이어트를 선언, 몸무게 103.2kg에서 11.5kg을 감량해 91.7kg이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