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가 예일대에 진학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손태영은 예일대를 계속 둘러보면서 "우리 아들 여기 오면 참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고 룩희와 북스토어에 들러 기념품들을 구경했다. 손태영은 예일대 티셔츠, 초콜릿 등을 굿즈를 가득 구입했고 "사면 왠지 아들이 입학 가능할 수도?"라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