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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동네멋집' MC 김지은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이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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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5부작 파일럿으로 편성된 '동네멋집'은 폐업 위기에 처한 카페를 '멋집'으로 재탄생시키고, 나아가 동네 상권까지 살리는 '카페 심폐 소생' 프로그램이다. 방영 당시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 세 곳의 카페를 찾아가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멋집으로 탄생시켜 화제를 모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