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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강동원이 약 20년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강동원은 "나도 나갈 때 되지 않았나"라면서 약 20년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후 유재석은 "집에서 뭐 입고 있냐", "거울 보며 무슨 생각하는지", "차여 봤냐"며 19년 치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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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7 02:02 | 최종수정 2023-09-0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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