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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게 다시 한 번 반했다.
진태현은 하얀 정장을 차려 입고 패션위크에 등장한 아내를 보며 반해 팔불출 남편의 훈훈한 사랑을 느끼게 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해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해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자연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9-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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