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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의 클럽 목격담이 공개됐다.
그러나 출소 이후에도 승리는 반성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3월에는 승리가 가까운 지인들에게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4월에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5위 마야파다 그룹 2세 그레이스 타히르에게 소주 묘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또 유혜원과의 태국 동반 여행 사실이 드러나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3-09-11 07:54 | 최종수정 2023-09-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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