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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뽀블리' 박보영이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완벽히 장악했다.
박보영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tiff(토론토영화제) 둘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보영은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찾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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